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/평가 및 문제점 (문단 편집) ==== SRPG의 한계 완화 ==== SRPG가 비주류로 내려가게된 단점은 기본적으로 늘어지는 게임 플레이 시간이다. 문제는 늘어지는 시간을 잡기 힘들다는점. 때문에 SRPG 게임은 비주류로 내려가긴 했지만 턴이라는 틀은 유지하 되 다양한 방법으로 그 단점을 상쇄하려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. M.O.E는 이 한계를 좁은 맵+광역기를 통해 해결한 케이스. 맵이 좁다보니 2~3턴을 다음 전선으로 이동하며 시간을 허비해야할 필요한 경우 차라리 스테이지를 따로 나눴다. 또한 그 좁은 전장에 적들의 숫자를 아군 전력의 2배 가량을 한번에 투입하거나 5배 가량을 순차적으로 투입해가며 지루할 틈 없이 난전 상황을 강요한다. 이 난전 상황을 극복하는 요소로 포격 병종과 저격 병종이 경우 기본공격부터 광역기로 5~13기(+ 스킬에 따라 적 전체!)를 동시 타격 가능하기에 정신없는 난전 상황을 병종 배치와 스킬 활용을 통해 극복하는 방식을 취하고있다. 또한 게임 외적 요소로도 노력이 보이는데 공격 이펙트와 사운드를 통해 타격감을 잘살려 눈과 귀를 공략해 지루함을 덜 느끼게 유도한다. 정리하면 SRPG의 슬로우한 게임을 '''좁은전장+다수의 적 투입+광역기''' 세가지 요소로 해결하였다. 문제는 SRPG 특유의 다수의 다양한 아군 투입이 불가능 한 이 게임은 소수 정예를 제대로 길러내야 다음 난이도를 대응할 수 있어 육성의 중요성이 매우 중요한 게임. 반대로 장기전을 원하면 장기전을 진행해도 된다. 하지만 고난이도 스테이지에선 [[서든 데스#s-3|서든데스]] 비스므리한 방해 요소가 존재하여 아군 육성이 부실하면 레이드 던전마냥 딜컷을 못넘겨 실패할 수 있어 장기전이 가능하지만 그렇다고 날먹은 없다.[* 보통 파괴 미션이나 구출 미션에서 턴수 제한이 걸려있는 경우가 많다. 보통 X턴내 클리어 라고 제한이 걸려 있는 경우가 많은데 정작 전투에 진입하면 좌측 상단에 X/20턴 이라고 적혀있는 경우가 있다. 간혹 미션 클리어 조건 안보고 저걸 믿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잦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